무사히 귀가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 하셔요 모두모두....
 방문해 주셔서 뭐라 고마운 말씀을 드려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제뉴어리를 찿아 주시는 어느 한분 소중한 분이 아닐수 없지만
 많은 빛을 지고 있는 느낌 입니다.
뭐라도 해 드려야 할 텐데 하는 마음은 있었 지만 빈 마음 뿐 이었습니다.
가시고 나면 죄송 하기만 한데 과찬의 말씀까지 들으니.....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는 제자 들에게 지식 뿐 아니라 인성 까지도
 많이 많이 가르침을 주실듯 싶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소리없이 떠 받드시는 참 스승님 이라고 말씀 드리겠 습니다.
어머님 께서도 효녀 따님 이시라고 칭찬 하셨습니다.
아드님 께서도 항상 보고 배우시니 훌륭한 청년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선 순환이 이루어 지는 고리를 보았습니다.
일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것을 보니 나이가 든듯 싶습니다.
몇 일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행복 하셔요 모두모두....​